8일차 — 귀국과 파견

주제: 복음의 증인 주제 메시지: “복음을 믿고 생활화하고 온전히 선포하여라.” 메시지: 1988.2.2 「내가 너희 안에서 영광을 받게 된다」(372)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아기 예수님’을 팔에 안고 있는 나와 함께, 너희도 그분의 빛과 영광에 (싸인) ‘성전’으로 가자꾸나. 겸손하고 양선하고 온유하게 자신을 내게 (맡김으로써) 너희 역시 이 어머니의 팔에 안겨 갈 수 있게 하여라. 나는 너희를’주님의 성전’으로 데려간다. 그분의 빛과 영광을 온전히 현양하도록 너희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2. 지금은 너희가 충분히 … 더 읽기

7일차 — 가정 

주제: 가정 체나콜로 주제 메시지 “가정 체나콜로가 널리 퍼져나가게 하여라.” 메시지: 1988.2.25 「내 모정이 담긴 메시지」(375) 1. 몹시 큰 고통에 잠겨 있는 내 마음이, 이 며칠, 너희에게서 얼마나 위로를 받고 있는지 모른다. 내게 봉헌한, 지극히 사랑하는 (사제)들과 자녀들인 너희, 이 큰 나라 전국에서 모여 온 너희에게서! 나는 사도들과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체나콜로’에 있었듯이(*사도 1,12-14 참조), 너희 가운데도 언제나 현존하고 있다. 너희의 기도와 하나가 되고, 너희가 형제애를 나눌 때 나도 함께 나눈다. … 더 읽기

6일차 — 성체와 공동체

주제: 예수 성심의 피난처 주제 메시지: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로 모든 사람을 데려오너라” 메시지 1979.6.14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176)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천상 엄마가 너희를  이끌어가는 길을 신뢰하며 계속 따라오너라. 엄마의 권고에 응답한 너희를 통해, 내 계획이 바야흐로 실현되려고 한다.          2. 내 활동을 도와 다오.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 성심’께서 원하시는 사제들이 되도록, 너희를 내적으로 변화시키려는 활동이니  말이다. 내 아들 예수께서 (세상에) 다시 오셔서 온 인류를, 즉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 및 개인과 … 더 읽기

5일차 — 십자가산

주제: 십자가와 사랑 주제 메시지:  “순교의 ‘칼바리아’를 향해 고통의 ‘어머니’인 나와 함께 두려움 없이 나아갈 힘을 주려는 것이다.” 메시지: 1993.4.9 「그분의 그 비통한 수난이 재현되고 있다」(491)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와 함께 ‘칼바리아’로 가자. (거기서) 내 성자 예수님의 수난과 임종의 비통한 시간을 (함께) 지내자. 상처투성이인 어깨에 자신의 형구를 짊어지신 그분은 지칠 대로 지치신 채 ‘골고타’를 향해 나아가신다. 그분의 개선을 (환호하며 외치던) 소리들은 (이제) 얼마나 아득하기만 한지!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마태 21,9)!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 더 읽기

4일차 — 고해성사의 날

주제: 회개와 자비 주제 메시지 “진지하게 통회하고 자신의 죄를 개인적으로  사제에게 고해하는 길을 통해 돌아오너라.” 메시지: 1988.2.17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너라」(374) 1. 내 ‘원수’에게 심하게 속아넘어간 이 땅에서, 나는 거듭 근심 어린 회개의 호소를 보내고 있다. 이 땅은, 특히 이 마지막 시대의 지상 모든 나라를 불순결 내지 음욕의 잔으로 유혹하는 ‘사탄’의 치하에 있기에, 수많은 내 자녀들이 그 도구가 되어 있는 곳이다.  2.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너라. 진지하게 통회하고, 자신의 … 더 읽기

3일차 — 발현산

주제: 작은 자들의 위로 주제 메시지 “작은 자들에게서는 위로를 받으셨을 때” 메시지: 1995.4.13 「나는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541)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성목요일을 내 ‘티 없는 성심의 겟세마니’에서 지내어라. 너희 파스카의 날이다. 새 ‘희생 제사’와 새 ‘사제직’ 제정을 기억하는 날이다. 2. ‘예수 성심’의 사랑의 계획 안에서는 너희(도 ‘최후 만찬’의) 자리에 있었거니와, (그때) 그분은 바야흐로 당신 자신을 가장 위대한 제물로 내어 놓으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파스카 … 더 읽기

2일차 —메주고리예 도착

주제: 성모님의 피난처 주제 메시지 “신뢰와 희망을 가지고 내 티 없는 성심에의 봉헌을 통해 내 안에 피신하라.” 메시지: 1988.2.11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이유」(373) 1. 너희는 오늘, (루르드의) 초라한 ‘마싸비엘 동굴’에서 내 작은 딸 벨라뎃따에게 발현한 나를 기념하고 있다. 그 이후 내 특별한 발현은 그 회수에 있어서나 장소에 있어서나 급증하였다. 내가 너희 가운데 강력히 현존하는 것이 이 세기의 두드러진 점이기도 하거니와, 이 (사실을) 누구든지 감지할 … 더 읽기

1일차 — 출발과 봉헌

주제: 기도와 묵주기도 주제 메시지 “더 많이 기도하여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메시지: 1988.1.1 「땅을 비추어라」(371) 1. 너희는 오늘 너희 ‘천상 엄마’를 우러러보면서 큰 선물인 ‘평화’를 얻기 위해 모두 나의 전구를 빌고 있다. (하느님의 어머니인) 나의 신적 ‘모성’을 (경축하는) 대축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새해는 특별한 공경으로 내게 바쳐진 해이기도 하다. 봉헌으로 내게 온전히 자신을 맡김으로써 내 조그만 아기들이 된 너희에게, 오늘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의 … 더 읽기

레오 14세 교황 성하께서

사제 성화의 날을 맞이하여 사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6년 6월 12일) 사랑하는 형제 사제 여러분, 교회는 오늘, 온 인류를 위한 평화와 일치의 마르지 않는 샘이 흘러넘치는 주님의 꿰찔린 성심을 묵상합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저 자신과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을 전합니다.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레위 19,2; 참조: 1베드 1,16). 하느님의 … 더 읽기

자동으로 충만

충만하면 성령 충만이 연상된다. 나는 일로 충만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일을 하다 보면 시간이 지나고 그러지는 않는다. 다만 프로젝트는 재밌어 한다. 목표 지향적이라서. 그렇다고 일이 나를 충만하게 하지는 않는다. 무엇을 하면 충만할까. 좀 더 찾아봐야겠다. 인지부조화처럼, 충만하지 않는데 충만하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